분당오피후기 ㅣ 판교오피후기 실제 방문후기
처음방문이라 예약뚫기 부터 방입실 , 해피타임, 마무리까지 자세하게 이야기해드립니다.
초객방문이라 예약 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분당오피, 판교오피 요즘 단속이 많다고하여 어찌나 몸사리는지 예약까지 1시간 걸렸네요.
그날 8시로 분당오피를 예약하고 10분전에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데 건물앞에 경찰차 한대가 서 있길래 재수 없네라고 중얼거리며 올라갔는데 평생 잊을수 없을 만큼?
정말 재수 없는 날이 되었지요. 그차가 단속차량 일줄은 몰랐습니다.
9시 쯤 일을 해피타임 보내고 누어서 담배한대 피는데 현관문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가슴이 철렁 생각할 겨를도 없이 건장한 사복경찰 2명이 스마트폰 조명을 켜고 동영상을 촬영하며 들이 닦쳤습니다.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 진짜 멍때리는 것처럼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이후에는 얼빠진 상태로 시키는데로 하게되더군요
그렇게 현행범으로 증거 촬영하고 옷 입으라고 지시하더군요.
그렇게 경찰서로 동행 하게 되었습니다. 쪽팔려서 고개 숙이고 들어갔습니다.
취조가 시작되는데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거짓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죄짓고 살명 안될듯합니다.
조사과정에 직장, 집에 알린다고 한다디하니 그냥 다인정하고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두근두근 거리네요
결국 존스쿨 교육 받고 5년간 기소유예 내용이 수사기록 조회시 나옵니다.
그래도 또 이용할겁니다. 너무 맛있거던요 ㅋㅋ
업소앞에 경찰차가 있다면 그날은 펑크 냅시다. 혹 스타렉스 차량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 보세요 ㅎㅎ
참 중요한거 돈내기 전이라 떡값 20만원으 아꼈습니다. ㅋㅋ 꽁덕이라고 하죠~~
업소이용시 주위를 꼭 한번 씩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우리 동네 오피녀들은 모두 맛보는게 저의 소소한 로망입니다.ㅎㅎ
